[오피셜] 남자농구 대표팀 시작 전부터 부상으로 '삐끗' 허훈·송교창·안영준 부상으로 제외

이정엽 기자 2026. 5. 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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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예선에 출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소집 전부터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최근 발목 수술을 받는 안영준(SK)을 제외하고 강성욱(KT)을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고 전했다.

안영준은 지난 2024~2025시즌 KBL리그 정규시즌 MVP로 지난해에도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안영준에 앞서 대표팀은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MVP 허훈과 그의 팀 동료 송교창도 부상으로 차출에서 제외됐다. 대표팀은 문정현(KT)과 박지훈(정관장)을 대체 선수로 뽑았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소집된 뒤 7월 3일과 6일 대만, 일본과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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