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만성염증 쌓이면 전신 건강에 위기 올 수도” (이토록 위대한 몸)

2026. 5. 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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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만성염증 쌓이면 전신 건강에 위기 올 수도” (출처: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만성염증과 혈관 건강의 위험성을 짚으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전한다.

오는 30일 오전 방송되는 JTBC 건강 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46회에서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시기, 몸속 염증을 주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우리 몸속 각종 질환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만성염증’을 주제로 건강 관리법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염증을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들로 콜라,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을 즐겨 마시는 사람들을 꼽는다. 더운 날씨에 체내 수분 손실이 많은 상태에서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과도하게 마실 경우 이뇨 작용이 활발해지며 혈액이 끈적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정상 혈액과 끈적해진 혈액을 비교하는 시연이 공개되자 예지원은 “저 정도면 혈액 순환이 안 되지 않을까요?”라고 질문하며 전문의가 혈관 내 혈류 정체와 염증 생성 위험성에 대해 설명할 수 있도록 이끈다.

전문의들은 특히 완경기를 겪는 중년 여성의 경우 만성염증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여성호르몬 감소로 근육량은 줄고 지방은 쉽게 쌓이는 체질로 바뀌면서 체내 염증 생성 속도 역시 빨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방송에서는 중년 여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올리브오일’이 소개된다. 전문의들은 올리브오일 속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혈관 속 노폐물 배출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올리브오일이 혈전 생성 방지와 혈당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예지원은 “제가 알기로 올리브오일이 혈관 건강에도 좋거든요”라며 높은 관심을 드러낸다. 이어 혈관 실험 영상을 지켜보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올리브오일이 식욕을 조절하는 렙틴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과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다뤄진다.

이외에도 올리브오일을 보다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과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이유까지 소개되며 실생활 속 건강 팁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46회는 오는 30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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