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니 8개 뽑아"…'육상 카리나' 김민지, 교정·시술 비포-애프터 공개→성형설 일축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육상 카리나'라는 별명을 얻고 '솔로지옥5'에서 활약한 육상 선수 김민지가 외모 관리 과정과 시술 경험을 직접 공개했다.
지난 28일 김민지의 채널에는 '성형 없이 얼굴형 예뻐지는 법? 시술 추천 비추천 관리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지난 1월 방영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했던 그는 팬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김민지는 "성형은 진짜 하나도 안 했다"며 관리와 비수술적 방법으로 현재 모습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성형 대신 치아 교정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치아 교정은 두 번 했다. 합치면 교정만 4년 했다"고 언급했다. 고등학생 시절 처음 치료받았지만 만족스럽지 못했고, 대학생 때 "누나는 교정만 하면 예쁠 것 같다"는 말을 들은 뒤 교정 전문 치과를 찾아 추가로 1년 동안 과정을 진행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사랑니 4개와 앞니 2개씩 포함해 총 8개를 발치했다고 부연했다.
외형 변화 이유와 관련해서는 "치아를 8개 뽑았는데 충분히 들어갈 자리가 많았던 거 같다. 그래서 하관이 작아진 게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 제로네이트를 선택한 배경도 밝혔다. 그는 "처음에 나온 영상을 봤는데 치아가 너무 튀어나왔더라"며 "광고 촬영하는데도 광고주들이 웃지 말라고 해서 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얼굴형 관리를 두고 김민지는 "턱 필러 맞고 자갈턱 보톡스 맞았다"고 고백했다. 사진 촬영 과정에서 입 주변 근육 사용과 관련한 조언을 자주 들었다며 시술을 통해 개선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반면 사각턱 보톡스는 맞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그래도 교정이 컸던 거 같다. 아무리 보톡스 맞아도 교정 2번 한 게 효과가 있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코 필러 경험도 공유했다. 그는 "'솔로지옥5' 출연 당시 얼굴이 진짜 마음에 안 들었다"며 "병원을 잘못 선택했다. 만족하지 못한 상태로 들어갔다 왔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선택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김민지',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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