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첫 키스…로맨스 급물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5. 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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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SBS 멋진 신세계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키스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고 시청률 11.9%를 기록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가운데,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순위 상위권에도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6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기습 첫 키스 엔딩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키스 이후 한층 달라진 분위기의 두 사람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서리와 차세계는 금방이라도 다시 입을 맞출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차세계는 신서리의 허리를 감싼 채 달달한 눈빛을 보내고 있고, 신서리 역시 흔들리는 표정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한층 적극적으로 변한 차세계의 모습도 담겼다. 첫 키스로 신서리의 마음을 확인한 만큼 더욱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차세계의 애정 공세에 당황하면서도 설레는 신서리의 반응까지 포착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감이 쏠린다.

7회는 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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