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동탄서 사전투표‥"李정부 독주 견제 보여줘야"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5. 29. 10:49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오전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했습니다.
이 대표는 투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이재명 정부의 실정과 독주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동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방선거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일방주의와 독선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꼭 이번 선거에서 본인의 가장 큰 권한이자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해서 정치권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달라"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사전투표에 나선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이렇게 민심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저희 개혁신당 후보들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기를 기대하면서 빠르게 투표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6153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서울시·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
- "美, 걸프국 자금으로 이란 보상 추진‥3천억 달러 규모"
- 與, '김경수 딥페이크 영상 배포 의혹' 박완수에 "도민 우롱‥즉각 사퇴해야"
- 조희대 대법원장 "투표, 국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주의·법치주의 지키는 소중한 기회"
- 카카오 "노조 요구안, 회사 경영에 큰 부담"
- 박근혜 이어 이명박도 부산행‥"박형준 지지 선언 예정"
- 'LG전자 흉기 난동' 피의자 구속 심사‥"해고 통보에 분노"
- 밴스 "이란, 성실하게 협상‥잠정안 합의 상당히 긍정적"
- 최고점 '14.8억'‥'토허제' 풀자 집값도 폭주
- '트럼프 외설편지' 보도 월스트리트저널에 또 거액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