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버커루, 2000년대 데님 아카이브 컬렉션 출시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버커루는 2000년대 데님 아카이브를 복각한 오리지널 빈티지 데님 컬렉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버커루는 2004년 론칭한 국내 프리미엄 빈티지 데님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카우보이'를 뜻하며,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을 바탕으로 핸드메이드 워싱과 정교한 재단을 통해 독보적인 빈티지 데님 스타일을 선보여왔다. 1950~60년대 뉴욕 데님의 향수와 낡음의 미학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는다.
이번 오리지널 빈티지 데님 컬렉션은 2000년대 대표 아카이브 디자인을 원형에 가깝게 재현했다. 빈티지 워싱, 입체 주름, 자연스러운 페이딩, 스크래치 디테일을 복원하고, 현재 트렌드를 반영해 실루엣과 활용도를 높였다.
복각 라인업은 데님 자켓 1종, 부츠핏과 와이드핏 팬츠 2종으로 구성된다. 백포켓 쉐입, 볼드 스티치 등 오리지널 디테일을 반영했으며, 러프한 무드와 입체적인 테일러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버커루는 23년간 한국인 체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패턴을 적용해왔다. 허리와 힙 비율, 허벅지 라인, 실루엣까지 한국인 체형에 맞춘 패턴을 이번 복각 컬렉션에도 적용해 최적의 핏과 활동성을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은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버커루 관계자는 차별화된 빈티지 워싱과 한국인 체형에 특화된 패턴 설계를 통해 고객들이 사랑했던 버커루 데님의 감성을 복원했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Y2K 청자켓과 청바지에 향수를 지닌 고객은 물론, 빈티지 데님을 새롭게 찾는 MZ 세대까지 아우르는 정통 빈티지 데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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