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서울시장 TV토론 난타전

2026. 5. 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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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오늘 새벽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사전투표 막이 올랐습니다.

서울시장 마지막 토론회에서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 간 난타전이 이어졌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오늘 새벽 6시를 기점으로 이틀간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여야 지도부, 사전투표 전날까지 서울과 경북, 충청 지역을 돌며 집중 유세에 나섰습니다. 광역단체장 16명에, 국회의원 14명까지 뽑는 이번 선거에 각 당, 사활을 건 모습인데요. 현재까지 지방선거와 재보궐 판세, 두 분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질문 2> 초반 전망과 달리 여야 접전지역이 늘면서 여야 모두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모두가 사전투표를 하면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주장 중인데, 오늘부터 시작된 이틀간의 사전 투표율,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3> 어제 저녁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단 한 차례 토론회에서 여야 후보들은 부동산 정책과 지역 현안 등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는데요.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 부동산 문제를 시작으로 GTX 부실시공 논란, 성동구 지역사업들까지, 사안별로 건건히 부딪쳤거든요. 어제 토론회 어떻게 보셨어요. 승자는 누구였다고 보세요?

<질문 4> 깜깜이 기간 직전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는 엇갈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4일부터 양일간 벌인 동아일보 조사에서는 정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비슷한 시기에 실시된 문화일보 조사에서는 두 후보 지지율이 동률인 것으로 나타난 건데요. 비슷한 시기 조사결과가 큰 차이가 있는 상황인데, 현재 서울시장 지지율 추이, 어떻게 봐야겠습니까?

<질문 5> 또 다른 격전지 부산 북구갑 토론회도 난타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출생지 논란'과 '주식 파킹 의혹' 등 경쟁자에 대한 거친 신상 공방과 난타전으로 얼룩지며 정책대결을 찾아보기 힘들었고요. 발언 시간이 끝난 뒤에도 말을 이어가거나 사회자 진행에 항의하는 등 신경전도 거칠었거든요. 북구갑 토론회, 어떻게 보셨어요? 누가 좀 더 유리한 승기를 잡았을까요?

<질문 6> 역시나 깜깜이 선거 전, 마지막 부산 북구갑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요.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전 조사인 19일 조사와 비교해 보면 한동훈 후보는 10%p 상승했고, 박민식 후보는 6%p, 하정우 후보는 1%p 하락했거든요.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막판 박민식 후보와의 단일화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7> 다음 격전지, 대구도 살펴보면 동아일보 조사와 문화일보 조사 모두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초접전 양상을 반영하듯, 두 후보는 어제 2시간 간격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를 찾으며 표심을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현재의 대구 지지율 추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8> 이런 가운데 사전투표 하루를 앞두고, 울산시장 선거 단일화 재경선에서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이로써 울산시장은 격전지 중 유일하게 단일화가 성사됐고요. 선거 구도는 민주‧진보당의 단일화 후보인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무소속 박맹우, 이렇게 3자 대결로 좁혀지게 됐는데요. 선거 판세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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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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