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와일드’ 제작기 화제

NCT 태용이 첫 정규 앨범 ‘WYLD’(와일드)의 탄생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제작기 콘텐츠를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유튜브 NCT 채널을 통해 공개된 총 3편의 ‘WYLD TAPE’(와일드 테이프)에는 태용이 첫 정규 앨범 ‘WYLD’를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이 담겼다. 곡 구성부터 녹음, 안무 연습,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제작 전반이 공개되며, 앨범 곳곳에 담긴 태용의 진솔한 생각과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태용은 앨범 프로덕션 미팅에서 “첫 정규인 만큼 곡을 쓰는 사람으로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 ‘WYLD’에 대해서는 “내면에 있는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쓴 곡이며, 안무와 공연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곡을 타이틀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생각은 안무 연습 현장과 녹음 과정에서도 이어져, 태용은 ‘WYLD’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댄서들과의 호흡 속에서 디테일을 세심하게 조율하는 한편, 가사와 호흡, 발음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짚어가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뮤직비디오 및 재킷 비주얼 회의에도 직접 참여해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고 촬영 현장에서도 콘셉트에 몰입한 것은 물론, 수중 촬영과 빗속 군무 등 난이도 있는 촬영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소화하며 “많은 스태프분들 도움 덕분에 첫 정규 앨범이 정말 값지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라며,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활동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태용 정규 1집 ‘WYLD’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태용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 1위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영국 클래시 등 주요 외신의 호평을 받는 등 글로벌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태용은 오늘(29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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