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장남마저…브래드 피트, 자녀들에 줄줄이 '손절' 당한 사연[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6. 5. 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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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덕스, 이름에서 '피트' 삭제
브래드 피트, 매덕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2)와 안젤리나 졸리(50)의 장남이자 연세대 유학 경험으로 잘 알려진 매덕스 졸리-피트가 아버지와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28일(현지시간)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매덕스는 최근 법원에 성(姓)에서 '피트'를 제외하고 "매덕스 치반 졸리"로 이름을 변경하겠다는 법적 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법적 개명은 매덕스가 이미 공식 활동명에서 '피트'를 제외해 온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실제로 그는 안젤리나 졸리의 최근 영화 '쿠튀르'에 조감독으로 참여했을 당시에도 엔딩 크레딧에 '매덕스 졸리'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아버지의 성을 지우려는 움직임은 매덕스뿐만이 아니다. 동생들인 샤일로, 자하라, 비비안 역시 공식적으로 아버지의 성인 '피트'를 삭제했다.

이러한 자녀들과의 갈등은 브래드와 안젤리나가 2016년 이혼 소송을 제기한 이후,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법적 분쟁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더욱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는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총 여섯 명의 자녀가 있다. 브래드 피트는 이혼 이후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으나 여전히 서먹하고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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