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김경수 45%·박완수 34%…마지막 여론조사 ‘오차 범위 밖’

진정은 2026. 5. 29. 10: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 [앵커]

KBS창원이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 전 조사한 유권자들의 막바지 표심, 먼저, 경남지사 선거 결과입니다.

김경수 후보가 박완수 후보를 다시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일이 투표라면 경남지사 후보 가운데 누구를 찍을지 물었습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45%,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 34%.

두 후보의 격차는 11%P, 오차 범위 밖으로 다시 벌어졌습니다.

아직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여전히 20%에 달합니다.

김경수, 박완수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4월 첫 조사에서 10%P, 한 달 뒤 두 번째 조사에서 5%P로 좁혀졌다가, 선거 막판 다시 11%P 오차 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개인적 지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져 김 후보 49%, 박 후보 27%로 22%P 차이입니다.

투표 때까지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김 후보 80%, 박 후보 71%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50대까지 김 후보가 우세했고, 20대와 70대에서는 박 후보의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20대가 86%로 가장 낮아 연령별 투표율도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권역별로는 동부권과 남부해안권에서 김 후보가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창원권과 서부내륙권은 두 후보가 오차 범위 안 접전입니다.

지지 이유는 김 후보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 뒷받침'이 37%로 가장 높고, 박 후보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견제하기 위해서'가 25%로 가장 높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잘한다 67%, 못한다 24%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가 큰 변동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32%,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각 2%, 개혁신당 3%로 조사됐습니다.

KBS 뉴스 진정은입니다.

촬영기자:최현진/그래픽:조지영

[여론조사 개요]
의뢰 기관 : KBS창원총국
조사 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 일시 : 2026년 5월 24일~27(4일간)
조사 대상 : 경남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800명
조사 방법 : 전화 면접 조사
표본 추출 :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휴대전화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20.7%
가중치 부여 방식: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p

[1차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창원총국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4월 14일~16일 (3일간)
조사방법 : 전화면접조사

[2차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 : KBS창원총국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 5월 16일~19일 (4일간)
조사방법 : 전화면접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KBS창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KBS창원 경남도민 지방선거 여론조사(0524_0527)_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28_LwlxXR.pdf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