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성공 토트넘 보강 순풍, 英BBC “세네시 영입 근접”

[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자유계약 선수들로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영국 'BBC'는 5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본머스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세네시는 만 29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로, 지난 2022년부터 본머스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검증을 마쳤다. 이번 시즌은 리그 37경기(선발 37회)에 나서며 도움 5개를 기록해 팀의 프리미어리그 6위 달성에 기여했다.
세네시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본머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이적료가 들지 않는 만큼 상위권 팀으로 둥지를 옮길 거로 예상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당초 토트넘은 세네시가 해외 구단과 연결되면서 영입을 포기하려 했으나 세네시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할 의사를 보이면서 다시 접촉을 시작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매년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고 백업 자원 라두 드라구신의 기량도 만족스럽지 않다. 또 왼발 센터백이 미키 반 더 벤 하나 뿐인 만큼 세네시로 여러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17위로 가까스로 잔류를 확정한 토트넘은 이적료가 들지 않는 자유계약 선수와 여럿 연결되고 있다.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앤디 로버트슨도 토트넘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거로 알려졌다.(자료사진=마르코스 세네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멋지게 만들어보길”
- ‘미국 내 이동’ 손흥민 홍명보호 합류, 이강인이 막차
- 코뼈 골절→타이거 마스크 투혼 김태영 “손흥민 마스크는 멋진데‥”(아형)
- ‘손흥민이 놀랄 일’ 토트넘 주장 강등 결정전 패싱? 최종전 앞두고 아르헨티나 갔다
- 강재준, 손흥민 인연 자랑하고 눈치 “불쾌하실까봐”(컬투쇼)
- ‘손흥민 9호 도움’ LAFC, 내슈빌 원정서 2-3 패..공식전 4연패
- ‘손흥민 선발’ LAFC 4연패 위기, 내슈빌에 전반 1-2
- ‘손흥민 선발 출전’ LAFC 3연패 끊을까, 내슈빌전 라인업
- 손흥민 무득점 우려? 홍명보 “소속팀서 너무 내려와, 대표팀 다를 것” [월드컵 명단 발표]
- ‘캡틴 손흥민+이기혁 깜짝 발탁’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