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전력·대역폭 한계…CPO 중심 광통신 인터커넥트 부상
- 실리콘 포토닉스·첨단 패키징 중심 기술 흐름 공유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량과 네트워크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전기 신호 기반 인터커넥트의 한계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전력 소모 증가와 신호 손실 문제가 겹치면서 광통신 기반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CPO(Co-Packaged Optics)는 반도체 칩과 광 인터페이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하는 구조다. 데이터 전송 경로를 줄여 전력 효율을 높이고 대역폭 확장이 가능한 방식으로, 차세대 인터커넥트 기술로 언급된다. 글로벌 반도체·네트워크 기업들도 관련 기술 개발과 적용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실리콘 포토닉스와 첨단 패키징 기술도 주요 기술로 언급된다.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광통신 기반 인터커넥트 적용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흐름이다.
세미나허브는 6월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 시대 광통신 기반 CPO(Co-Packaged Optics) 기술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CPO 구현에 필요한 광모듈, 실리콘 포토닉스, 첨단 패키징 기술을 중심으로 관련 흐름을 짚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CPO Echo System과 부품 포지셔닝 전략 △AI 데이터센터 시대, CPO 도입 가속화와 글로벌 빅테크 전략 △CPO 와 하이브리드 본딩 : EIC와 PIC 광칩렛 이종 집적 첨단패키징 △AI 반도체 시대를 위한 CPO 광패키징·광인터커넥트·CXL 핵심 기술 전략 △ELSFP 중심으로 살펴본 데이터센터용 광모듈 및 레이저 광원 기술 △CPO 상용화를 위한 접합 기술 △최근 CPO 기술 현황 및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소개 △기업별 CPO 개발 전략과 Supply Chain 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세미나허브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환경 변화에 따라 광통신 기반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2026년 6월 24일(수) 17시까지 가능하다. 등록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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