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아, 새 마스코트 '베로곰' 공개…직장인 공감형 브랜드 구축

SK엠앤서비스(대표 김성준)의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일상과 감정을 친근하게 대변할 공식 마스코트 '베로곰(berogom)'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는 직장인 고객에게 위로와 재미를 전하며 브랜드의 정서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직장인들이 매일 마주하는 감정의 기복과 소비 성향을 캐릭터의 개성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내,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베로곰'이라는 이름은 플랫폼명 베네피아(benepia)의 앞 글자 'be'와 길을 뜻하는 'road'를 결합해 완성했다. 직장인들의 복지 여정을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표정과 상황을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도록 유저 경험을 중심에 두고 디자인해,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플랫폼 안에서 베로곰은 이용자가 풍성한 복지 혜택을 알뜰하게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로 활약한다. 서비스를 둘러볼 때는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고, 결제 단계에서는 할인과 리워드 혜택을 알아보기 쉽게 짚어준다. 이벤트 참여를 이끄는 플랫폼의 활력소 역할도 도맡는다.
베네피아는 베로곰을 앞세워 SNS를 통해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조형물, 인형탈 등을 활용해 즐거움을 선물한다. 한정판 굿즈 제작은 물론 명함, 사원증, 웰컴키트 등 사내 브랜딩에도 도입해 임직원들의 결속력도 함께 다질 예정이다.
베네피아 관계자는 "베로곰은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투영하는 러닝메이트"라며 "친근한 캐릭터를 매개로 복지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고객들이 일상 속 혜택을 더욱 유쾌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듄, 중국 알리페이 메인 마케팅 구좌 확보... 방한 중국인 소비 연계 강화
- [속보] 중동전쟁 여파에…4월 산업생산 0.6%↓·소비 3.6%↓·투자 3.6%↓
- 와이즈버즈, 다나와·에누리닷컴 확보로 '네스트 애즈 매니저' 고객사 14곳 확대
- 이현석 NICE인프라 대표 “사상 최대 실적…기존 사업 안정성과 신사업 성장이 만들어낸 결과”
- 현금 없는 사회라더니…‘AI 무인 솔루션’ 옷 입은 ATM 기업의 반격 [케이스 스터디]
- “은행·병원 갈 때 1시간만 휴가” 연차 시간 단위 쪼개 쓴다
- '9000피 코앞'...삼성전자 세계 시총 10위 등극
- 반도체는 웨이퍼에서 시작한다…SK실트론이 5조 몸값 받는 이유[반도체 8대 공정]
- '코스닥 드라마' 주연은 뭐하는 기업이길래[반도체 8대공정]
- 젠슨 황, 삼성전자 성과급 질문에 "직원들 가능한 한 많이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