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아, 대표 캐릭터 ‘베로곰’ 공개
이령 기자 2026. 5. 29. 08:59
-직장인 감정과 일상 담은 공감형 캐릭터… 플랫폼·SNS·굿즈까지 활용 확대
베네피아 공식 대표 캐릭터 ‘베로곰(berogom)’(SK엠앤서비스 제공)

SK엠앤서비스(대표 김성준)의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가 신규 공식 캐릭터 ‘베로곰(berogom)’을 선보였다. 고객들이 복지 서비스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소통 방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베로곰은 직장인의 현실적인 하루에서 출발한 캐릭터다. 출근 전 피곤함, 월급날의 즐거움, 할인 혜택을 발견했을 때의 소소한 만족감처럼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름에는 ‘함께 복지 여정을 걸어간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베네피아의 ‘be’와 길을 뜻하는 ‘road’를 조합해 만들었으며 복지 혜택을 찾고 누리는 과정을 함께하는 동행자 이미지를 표현했다.
앞으로 베로곰은 플랫폼 안에서 혜택 안내와 상품 추천,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역할로 활용된다. 이용자들이 복지 서비스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혜택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베네피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텐츠 전반에 캐릭터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SNS 숏폼 콘텐츠와 프로모션 이미지, 포스터, 포토존, 인형탈 이벤트를 비롯해 문구·의류 등 굿즈 제작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사내 브랜딩에도 베로곰이 등장한다. 명함과 웰컴키트, 사내 캠페인 등에 캐릭터를 적용해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 문화 활성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플랫폼 관계자는 “베로곰은 직장인들이 편하게 공감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복지 서비스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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