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트 에이페, 2026년 1분기 최대 매출 달성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어댑트의 고기능 헤어 솔루션 브랜드 에이페는 2026년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페는 두피, 모발, 눈썹, 속눈썹 등 다양한 부위별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대표 제품인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2025년 10월 출시 후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달성했다.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을 갖춘 두피 케어 제품이다. 두피 각질, 비듬, 열감 등 다양한 고민 관리에 도움을 준다. 브러쉬 타입 어플리케이터로 두피 깊숙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맥주 효모 생균 유래 3세대 Biome PDRN™과 하수오 엑소좀 성분을 함유한 고농축 포뮬러를 적용했다. 두피 각질과 장벽 케어, 볼륨 관리까지 고려했다.
최근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홈케어 중심의 헤어 관리 수요가 늘고 있다. 에이페는 두피 케어를 넘어 모발, 눈썹, 속눈썹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소비자의 세분화된 고민에 맞춘 부위별 제품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에이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미국 틱톡샵, 아마존 등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왔다. 앞으로 일본, 대만 등에도 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다.
에이페 관계자는 "스칼프 부스팅 앰플 등 에이페 제품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국내외에서 대표 헤어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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