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오십프로' 캐스팅…권율 오른팔 된다
유지혜 기자 2026. 5. 29. 08:06

배우 박지훈이 MBC 금토극 '오십프로'에 나선다.
29일 소속사 빌리언스는 “박지훈이 '오십프로'에서 남상무 역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오십프로'는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한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박지훈은 권율(도현태)의 최측근 남상무 역을 맡는다. 그의 곁에서 실무를 담당하며, 누구보다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는 눈치와 생존력을 지닌 인물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1995년 데뷔한 박지훈은 영화 '태양은 없다', '판도라', '별이 빛나는 밤', '베테랑', '협녀, 칼의 기억', '그것만이 내 세상', '성난황소', '황야',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왓쳐(WATCHER)', '홍천기', '최악의 악',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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