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미국 국가대표 출신' 보스턴 특급 불펜 위틀록, 무릎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행

이정엽 기자 2026. 5. 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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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불펜 투수 개럿 위틀록이 다쳤다.

보스턴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위틀록이 왼쪽 무릎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위틀록은 지난 24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마지막으로 등판했다. 그는 해당 경기 등판 전 첫 번째 워밍업 피치를 던지는 과정에서 착지 다리가 미끄러지며 무릎이 다친 것으로 드러났다.

채드 트레이스 보스턴 감독 대행은 지난 2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염증 완화 주사를 맞았다.

위틀록은 지난 3월 미국 국가대표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다. 2021시즌 데뷔했던 그는 통산 185경기에 출전해 28승 15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 중이었다.

이번 시즌 위틀록은 20경기에 출전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다.

보스턴에 따르면 위틀록은 15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해당 조치는 26일자로 소급 적용된다.

보스턴은 위틀록을 대신해 트리플A 우체스터에서 타일러 사마니에고를 콜업했다. 사마니에고는 올해 18경기에 출전해 18경기 출전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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