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팰트로(53)와 록 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48)의 딸로 유명한 애플 마틴(22)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애플 마틴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애플이 좋아하는 클래식한 것들(햇살, 새끼 고양이, 일본 음식, 그레이스, 파리, 로댕 미술관, 고서적 등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애플 마틴./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언급한 취향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분수대 앞에 앉아 여유를 즐기거나, 안정적인 자세로 당구를 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플 마틴이 최근 명품 브랜드 ‘끌로에’의 모델로 발탁되자 미국 현지에서는 이른바 '네포 베이비(금수저)' 논란이 일었다. 이와 함께 과거 '입술 필러' 시술 사실을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그의 외모 변화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여전히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러나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는 광고와 영화를 넘나들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신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도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과연 그가 '금수저 논란'을 지우고 당당히 배우로서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