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겨내고 50억원 돌파한 이다연 "뿌듯하고 감사" [KLPGA Sh수협은행]

강명주 기자 2026. 5. 2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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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타 몰아친 코스에서 시즌 첫 우승 기대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이다연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이다연은 지난주 대회에서 KLPGA 투어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올 시즌 첫 우승 및 정규투어 통산 10승에 도전하는 이다연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현재 크게 아픈 곳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감각이 점점 더 올라오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다연은 2026시즌 참가한 7경기 모두 컷 통과했으며, 준우승 1회와 3위 1회를 포함한 4차례 톱10에 들었다.



 



그러면서 이다연은 "KLPGA 투어 역대 5번째로 생애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달성해 매우 기쁘고, 지난 부상들을 이겨내며 꾸준히 성적을 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이다연은 "이 대회에서 작년에 하루 몰아치기를 기록했음에도 다음 날 퍼트가 잘 따라주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는데, 몰아치기의 좋은 기억이 있는 골프장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다연은 작년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2라운드 때 8언더파 64타를 때려 72계단 도약한 공동 15위로 최종 3라운드에 돌입했고, 마지막 날에는 이븐파를 적어내 공동 21위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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