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오랜만이라” 권성준, 선배 잡도리에 첫날부터 퀭한 몰골(언더커버)[결정적장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권성준 셰프가 위장 취업 첫날부터 선배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5월 28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셰프’에는 권성준 셰프의 위장 취업 첫날 모습이 공개됐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식당에 막내로 취업한 권성준은 스텝밀을 먹으며 파스타의 익힘 정도와 간 등을 체크했다. 김풍이 “확실히 스마트해”라고 칭찬하자, 권성준은 “머리가 쉬지 않는다”라고 스스로를 칭찬했다.
식사를 마치고 주방에 복귀한 권성준은 행주 접는 법부터 물컵 놓는 법까지 알려주며 자신을 밀착 관리했던 안(안토니오) 선배와 애피타이저, 디저트 파트를 맡았다. 안 선배는 다 쓴 기계를 제자리에 두고 이동하면서도 설거지 끝난 그릇을 챙기는 반면 권성준은 빈손으로 선배를 뒤따랐다.
안 선배는 “주방을 드나들 때 빈손이면 안 된다. 설거지 주러 갈 때도 마찬가지고”라고 시작부터 잔소리를 쏟아냈다. 김풍은 “보통 ‘저한테 주시죠’ 이래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권성준은 안 선배의 설명을 들으며 웰컴 푸드인 콩 수프 담기를 배웠다. 선배의 시선을 느끼며 콩 수프를 담고 홀 직원까지 호출하는데 성공했지만, 테이블 번호를 묻는 선배의 기습 질문에 당황했다. 권성준은 “테이블 번호까지 물어보면 어떡해. 이건 첫날부터 너무 과하다. 첫날엔 실수할 수 있다”라고 발끈했다.
이후 권성준은 5가지 요리에 과저만 16단계인 전채 모둠 요리를 준비했다. 안 선배는 권성준을 그림자처럼 밀착마크 했고, 이 모습을 본 김풍은 “영혼까지 흡수하기를 바라는 거다”라고 반응했다. 샘 킴은 “내가 했던 거랑 똑같이 하라는 거다”라고 거들었다. 권성준은 안 선배의 잔소리에 급격히 지친 모습을 보였고, 실수도 연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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