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단일 대회 3번째 우승' 기대 [KLPGA Sh수협은행·MBN]
하유선 기자 2026. 5. 29. 05:42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박민지는 2019년과 2020년 본 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한 역대 챔피언으로, 단일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첫 우승과 함께 KLPGA 투어 통산 19승을 향해 뛰는 박민지는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현재 컨디션과 샷감, 모두 좋은 상태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직전 대회인 E1채리티 오픈에서 공동 7위로 시즌 두 번째 톱10 성적을 냈다.
박민지는 "산악 지형 특성상 날카로운 샷과 정교한 매니지먼트가 필수적인데, 평소 이런 까다로운 코스를 선호하고 즐기는 편이라 이번 대회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민지는 "결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드는 데 집중할 생각이며, 우선 첫날 톱10 진입을 1차 목표로 삼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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