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트로트 콘서트 '퀸 오브 세레나데' 6월 개최…"올여름 가장 우아한 무대"

김원겸 기자 2026. 5. 2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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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 '2026 린 트로트 콘서트'가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린이 콘서트로 관객을 만난다.

린은 오는 6월 27일(오후 6시), 28일(오후 5시) 양일간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6 린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명에는 린만의 깊고 섬세한 감성이 상징적으로 표현됐다.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세레나데의 여왕’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도 린의 우아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실키한 브라운 컬러의 셋업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린은 포근한 햇살이 내려앉은 공간 속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깊이감 있는 눈빛과 매혹적인 아우라로 분위기 여신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난해 개최한 ‘2025 린 콘서트 '홈'’ 이후 다시 팬들과 만나는 만큼 더욱 깊어진 감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린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초여름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는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자리인 만큼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히트곡들과 명곡들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심금을 울리는 섬세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린은 이번 공연에서도 트로트를 중심으로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 소개 문구인 “초여름의 숨결이 부드럽게 스미는 6월. 푸르게 번진 계절 위에 린의 목소리가 내려앉습니다”라는 메시지는 이번 공연이 선사할 따뜻하고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트로트의 깊은 맛에 린의 섬세한 감성을 더해 세상 어디에도 없던 감동의 시간을 선물할 콘서트”라는 설명처럼 가장 우아한 트롯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터치할 예정이다.

린은 최근 ‘현역가왕’ 시리즈,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방송과 음악 활동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음악 예능과 라이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6월 24일에는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도 서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과 만나고 있다.

또한 2024년 ‘시네마 천국’을 통해 어덜트 컨템포러리 장르에도 도전해 화제를 모은 린은 발라드는 물론 트로트 장르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어 이번 콘서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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