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마매 올든 에라 "PVE 로그라이크 모드 개발 중"

언프로즌 스튜디오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의 100만 장 판매를 축하하며 얼리 액세스 로드맵으로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언프로즌 스튜디오는 지난 4주간 진행된 얼리 액세스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에 참여해 다양한 피드백을 전달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 구축과 긴급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기적인 패치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에는 버그 수정과 밸런스 조정, UI 및 편의성 개선 외에도 신규 중립 생물, 영웅, 유물, 주문, 맵 오브젝트, 시나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2026년 3분기로 예정된 1단계 업데이트에서는 유저 요청이 많았던 팀플레이 모드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팀을 구성해 AI 또는 다른 플레이어 팀과 대결할 수 있다. 또한 무작위 맵 생성기의 고급 기능이 도입돼 맵 크기와 플레이어 수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영웅 스킬 재조정과 이모티콘 휠 개선도 진행된다.
2026년 4분기에 적용될 2단계 업데이트에서는 매치메이킹 시스템 개편이 핵심 콘텐츠로 준비된다. 고급 옵션과 기능이 추가되며, 에픽 클래스(서브클래스 시스템) 역시 재설계된다. 아울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관전 모드 및 리플레이 기능이 도입돼 다른 플레이어의 경기를 관전하거나 자신의 플레이를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대체 크리처 업그레이드 밸런스 조정도 함께 진행된다.
정식 출시 이전까지 이어지는 3단계에서는 대규모 콘텐츠 추가와 시스템 개편이 예고됐다. 대표적으로 HOMM 시리즈 전통 요소인 지하 층 시스템이 추가되며, 별도의 맵 레벨과 전용 지형, 신규 음악 테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적과 게임 상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도적 길드 기능도 구현된다.
이외에도 신규 중립 8티어 생물 추가, 맵 에디터 개선, 캠페인용 아이언맨 모드, 경기 통계 시스템, 주문 최대 레벨 상향, 영웅 전문화 시스템 개편, 도시 업그레이드에 따른 세계 지도 모델 변경, 신규 PvP 승리 조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 단계인 1.0 버전에서는 캠페인 2막과 3막이 추가돼 완성된 스토리를 제공하며, 신규 PVE 로그라이크 모드도 공개된다. 더불어 맵 공유 지원, PVP 픽 앤 밴 대체 시스템, 신규 업적, 스팀 특전 확대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언프로즌 스튜디오는 예고됐던 밸런스 패치가 추가 작업으로 인해 다음 주 초 적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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