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트핏 괜찮아" 박지현, 양복 광고 욕심…주우재 자리 위협까지

김유진 기자 2026. 5. 29.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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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양복 광고 욕심을 보였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박지현이 양복 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자 주우재가 견제에 나섰다.

28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6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최근 예능 치트키로 떠오른 박지현에게 "광고 많이 찍지 않았냐"며 근황을 물었다.

양복 광고 욕심을 내는 박지현.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박지현은 "커피, 화장품, 관절약, 아웃도어까지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받았다.

이때 양세형은 "많은 광고를 찍었지만 사람 욕심은 끝도 없다. 꼭 한번 찍어보고 싶은 광고 제품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지현은 "광고를 하려면 평상시 많이 하던 걸 해야 광고주분들도 좋아할 것 같다"며 "굳이 하나 꼽자면 양복"이라고 답했다.

박지현을 견제하는 주우재.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이어 "(무대에서) 항상 양복을 입는다. 그리고 제가 수트핏도 괜찮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제가 지금 수트 모델을 하고 있다"며 즉각 반응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다음번에 주우재 수트 브랜드를 이어받으면 되겠다"며 주우재를 떠봤다.

당황한 주우재는 "수트 브랜드가 정말 많다"고 반박하며 박지현을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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