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두바이서 눈 뜨고 코 베일 뻔.. "해외 여행에서 방심 않길" ('짐종국')

최지연 2026. 5. 2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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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종국'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해외에서 곤란한 일에 처할 뻔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일일권도 비싼데 눈탱이까지 맞을 뻔… (Feat. 오일 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종국은 "여행은 경험이다를 외치는 제가 이번에 아주 큰 경험을 많이하고 돌아왔습니다"라며 영상 설명란에 글을 적었다.

그는 이어 "두바이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일권이 무려 12만원이나 하는 헬스장을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좋아도 경험이 아니면 죽어도 안 갔을 것 같은.."이라고 평가했다. 

'짐종국' 영상

또 "해외 어디에서든 생각지 못했던 피해를 겪는 일들이 종종 생기는데 아무래도 들뜬 기분에 잠깐 집중이 흐트러지면 쉽게 당할 수도 있을 법한 일을 저도 겪어서 공유 해 드립니다"라며 "해외 여행에서는 친절함에 너무 믿기보다는 조금 더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피해없이 안전한 여행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영상 속 김종국은 운동을 마친 뒤 버기 체험을 갔다가 피해를 당할 뻔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가 차에서 내리자 직원이 다가와 "예약하셨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그렇다고 대답한 뒤 직원을 따라 들어갔다. 

직원은 "예약할 때 비용을 지불했냐"고 물은 뒤 "현장 결제를 하겠냐"고 유도했다. 김종국은 예약할 당시 돈을 냈다고 생각했지만 지인이 예약 화면을 확인하는 사이 현장 결제를 하겠다고 응했다.

이후 돌아온 지인은 "예약할 당시 돈을 다 낸 거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무사히 환불을 받아냈다. 김종국과 지인은 가게를 벗어나며 "자기네 회사 예약이 아닌데, 심지어 그걸 보여줬는데도 그냥 끌고 와서 돈을 내라고 한 거구나", "눈탱이 맞았다", "이건 사고다, 사고"라고 토로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짐종국'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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