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전통시장 새벽배송 추진
이민형 기자 2026. 5. 29. 00:33
학성새벽시장, 민관공 손잡고 7월부터 시행
▲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8일 학성새벽시장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하나은행, 학성새벽시장 상인회, 울산 중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성새벽시장 새벽배송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중기청 제공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에서 시도되는 학성새벽시장 새벽배송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공이 힘을 모았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형석·울산중기청)은 한국석유공사, 하나은행, 학성새벽시장 상인회, 울산 중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성새벽시장 새벽배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석유공사와 하나은행은 신선 식재료 배송을 위한 배송차량(냉장 탑차)을 상인회에 기증한다.
울산중기청과 중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주문과 포장, 배송, 홍보 등에 필요한 플랫폼 개발과 인건비, 포장재 비용 등 행정적인 뒷받침을 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상인회는 전용웹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7월께부터 본격 배송에 나설 계획이다. 이민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