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광주 암뽕 순대·돼지 국밥, 오리탕 맛집
2026. 5. 29. 00:03

'전현무계획3'가 광주 암뽕 순대 · 돼지 국밥과 특급 보양식 오리탕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계획3'가 전라도 광주에서 '게미진(감칠맛 나는) 특집' 먹트립을 펼쳤다. 29일 방송되는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배우 신현준이 먹친구로 합류해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전현무는 나이 48세에 첫 아이를 낳은 신현준을 롤모델로 꼽으며 남다른 동질감으로 먹트립의 포문을 열었다. 먹친구로 합류한 그는 딸 친구 할머니가 자신의 동창이었다는 웃픈 사연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아울러 연예계 대표 영양제 전도사답게 기상 직후 챙겨 먹는 각종 오일과 건강기능식품 루틴을 읊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 사람은 송정 매일시장을 찾아 기사님들이 추천한 돼지국밥 맛집으로 직행했다. 쫀득한 암뽕 순대와 푸짐한 부속물이 들어간 국밥에 출연진은 진짜 게미진 맛이라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이어 전현무는 건강 관리에 철저한 신현준을 위해 유독 보양식이 많은 광주의 명물, 오리탕 찐 맛집으로 일행을 이끌며 입맛을 돋웠다.

먹방 도중 세 사람은 보양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는 과거 중국에서 뱀과 자라가 들어간 보양식을 먹고 일어난 난해한 신체 변화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19금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수위 높은 이야기에 당황하며 자체 검열에 나서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는 막내딸과 53세 차이가 나는 신현준에게 육아의 고충을 물었다. 그는 체력적인 부담보다 아내의 넷째 계획이 더 놀랍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곽튜브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세 사람의 토크에 어머님들이 즐겨 보는 건강 프로그램에 나온 것 같다며 어지러움을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계획3' 33회 방송시간은 29일 밤 9시 1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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