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2호기 핵연료 반출 다음 달 시작
윤성철 ysc@mbc.co.kr 2026. 5. 28. 21:55

일본 도쿄전력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수조에 남아 있는 사용 후 핵연료의 반출을 다음 달 시작합니다.
도쿄전력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2호기의 사용 후 핵연료 제거 작업을 다음 달 시작해 2028년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고 이후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수조에는 사용 후 핵연료봉 587개와 사용하지 않은 핵연료봉 28개 등 615개의 핵연료봉이 남아 있습니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진 피해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1,2,3,4호기 가운데 4호기와 3호기의 핵연료봉을 모두 반출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6021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멈춰 선 시멘트 열차‥시민도 물류도 '발 묶여'
- '서울·부산·울산·경남' 경합지 늘어나는데‥'샤이보수' 약화하나?
- '계엄 국무회의 위증'은 무죄‥尹 미소 지었지만
- 판교 번진 성과급 갈등‥"영업익 13% 달라" 카카오도 '파업'?
- [MBC여론조사] '서울·대구' 접전‥부산 전재수 오차 범위 밖 우세
- "백악관 UFC 경기는 관심끌기 쇼" 비판에 트럼프 "인생은 원래 쇼잖아"
- 주한미군 사령관 '한국은 단검' 발언에‥중국 "선 넘어" 반발
- 세상 울린 가방 속 컵라면‥못 지킨 '2인 1조'
- [전수분석] 강남3구 아파트 평당가 13년 만에 꺾였다
- 이스라엘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 3주 만에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