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론조사] 진천·증평·음성·단양 ‘현역·여당 우세’
[KBS 청주] [앵커]
이어서 진천·증평·음성·단양 등 충북 중북부 4개 군 지역 민심 살펴봅니다.
이들 지역 역시 소속 정당에 상관 없이 현역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역 없이 맞대결로 치러지는 진천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 간 지지도는 1차 조사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오차 범위 밖입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김명식 후보 53%, 이양섭 후보 22%로 1차 조사와 차이가 비슷했습니다.
증평군수 지지도는 두 후보간 차이가 더 벌어졌습니다.
1차 조사에서 26%P 차이로 국민의힘 이민표 후보에 앞섰던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가 이번 조사에선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당선 가능성도 이재영 후보가 이민표 후보를 1차 조사보다 더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음성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후보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 모두 1차 조사때보다 지지율이 올랐지만 비슷한 격차를 유지했습니다.
당선가능성은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조 후보가 35%P 차이로 더 높았습니다.
단양군수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가 59%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가 24%의 지지를 얻어 지난 조사보다 격차가 다소 줄었습니다.
당선가능성은 1차 조사보다 차이를 줄였지만 여전히 김문근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사흘 동안 진천과 단양은 500명, 증평 501명, 음성 503명의 만 18세 이상 남녀에게 전화 면접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입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영상편집:오진석/그래픽:최윤우
[조사 개요]
- 조사의뢰 : KBS청주방송총국
- 조사일시 : 2026년 5월 23일~25일(3일간)
- 조사기관 : 케이스탯리서치
- 조사지역 : 진천군·증평군·음성군·단양군
- 조사대상 :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크기 : 진천군 500명·증평군 501명·음성군 503명·단양군 500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 진천군 20.3%·증평군 28.7%·음성군 20.1%·단양군 26.4%
- 가중값 산출 및 적용 : 권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 표본오차 : ±4.4%p (95% 신뢰수준)
- 질문내용 : 진천군수·증평군수·음성군수·단양군수 지지도 등
[다운로드] KBS청주 진천군 6.3지방선거 여론조사(0523_0525)_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28_3KRBrs.pdf
[다운로드] KBS청주 증평군 6.3지방선거 여론조사(0523_0525)_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28_KodPHT.pdf
[다운로드] KBS청주 음성군 6.3지방선거 여론조사(0523_0525)_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28_xnyHFj.pdf
[다운로드] KBS청주 단양군 6.3지방선거 여론조사(0523_0525)_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28_s02kYo.pdf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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