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교한 칼질에 깜짝…"몸이 반응"

이지현 기자 2026. 5. 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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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더커버 셰프' 28일 방송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언더커버 셰프' 샘 킴이 자신도 모르게 정교한 칼질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에서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등 '톱 셰프'들이 계급장을 떼고 위장 취업한 해외 식당에서 주방 막내로 활약했다.

샘 킴은 이탈리아 주방 막내 '희태'로 변신했고, 사수 루크레치아와 영업 준비에 나섰다. 두 사람이 젤라토 만드는 작업도 함께했다. 샘 킴이 인터뷰에서 "젤라토는 안 해봤다.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라 배합이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tvN '언더커버 셰프' 화면 캡처

샘 킴이 처음 도전해 보는 젤라토 역시 수월하게 해낼지 이목이 쏠렸다. 루크레치아가 "우유 4리터 넣고, 우유 리터당 커피 1알이다. 4리터니까 4알 넣어야 한다"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다음으로 꺼낸 건 바닐라 빈이었다.

특히 샘 킴이 자기도 모르게 바닐라 빈 손질을 정교하게 해냈다. 깔끔한 결과물에 영상을 지켜보던 MC 김풍 및 셰프들이 깜짝 놀랐다. 샘 킴이 "이런 건 그냥 몸이 반응하는 거다"라며 당황했다. 모두가 "이러면 대충 눈치챌 수밖에 없다", "너무 티 나는데?"라는 등 정체를 들킬까 봐 걱정해 웃음을 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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