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영탁, 솔직한 결혼관 고백...“결혼 생각 없지 않아, 하지만 일복 늦게 와서” ('육아인턴')

박근희 2026. 5. 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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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육아인턴’ 가수 영탁이 솔직한 결혼관과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28일 전파를 탄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영탁이 스페셜 육아 인턴으로 출격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경규는 “내가 본 연예계 후배 중 탁이만한 애가 없어. 인성에 감성에 지성”이라며 영탁을 향해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냈다. 이를 곁에서 들은 안정환 역시 “축구까지 잘해요”라고 적극적으로 거들며 영탁의 완벽한 매력을 치켜세웠다.

이처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경규는 영탁을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으며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라고 은근슬쩍 질문을 건넸다. 이에 영탁은 “그쵸. 없지 않죠. 근데 일복 늦게 와서”라고 답하며,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만큼 결혼에 대한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이어 이경규가 “결혼하면 가정적일 거란 말이야”라며 은연중에 육아 소질을 묻자, 영탁은 “사실 내심 걱정되는 부분이 아기를 무서워해요”라고 뜻밖의 반전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친척이나 조카를 본 적이 없냐는 안정환의 질문에는 “제가 조카도 없고요. 형제도 없어요”라고 답해 외동아들로서 아기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속사정을 밝혔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육아인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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