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안정환 리즈 시절 생생 증언 “조각 축구 배우로 불려”(육아인턴)

서유나 2026. 5. 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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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육아인턴’ 캡처
tvN STORY ‘육아인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리즈 시절을 생생하게 전했다.

5월 2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 8회에서는 삼 남매를 공동 육아하게 된 이경규, 안정환이 지원군으로 영탁이 출격했다.

이날 출장간 부산은 이경규, 안정환과 인연이 많은 도시였다. 이경규는 부산이 고향이고 안정환은 부산에서 프로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안정환이 "(부산에서) 슬금슬금 인기를 얻어 부산에서 서울로 치고갔다"고 하자 이경규는 "당시 조각 축구 배우라고 불렸다. 얼굴 때문에. 어떻게 저렇게 생겼을까. 축구는 못하겠지 했는데 축구도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정환은 "저도 선배님 보고 그런 생각했다. 잘생겼는데 웃기네"라고 칭찬을 되돌려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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