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브리프] KGMㆍGMㆍ한국앤컴퍼니ㆍ한국타이어ㆍ금호타이어ㆍBMWㆍ팅크웨어ㆍ리본카
◆KGM, 브랜드 최초 ‘3S 복합 대리점’ 인천 부평에 개소

KG모빌리티(KGM)가 차량 판매(Sales)ㆍ서비스(Service)ㆍ부품(Spare parts)을 결합한 브랜드 최초의 ‘3S 복합 대리점’을 인천 부평에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부평서비스센터 약 2000평 부지를 활용해 차량 전시·시승·구매부터 전문 정비, 순정 부품 공급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크린 골프ㆍ골프 연습 타석과 넓은 정원ㆍ휴게 공간 등 문화 복합 시설도 갖췄다. 권교원 KGM 사업부문장(전무)은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자동차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거점을 확보했다”며 “고객 접점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엠한마음재단, GM 임직원과 인천 취약계층 26가구 방충망 설치 봉사

지엠한마음재단이 27일 GM 임직원들과 함께 인천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여름철 실내 환기와 해충 유입 방지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GM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부평구 11가구, 계양구 10가구, 서구 5가구 등 총 26가구에 방충망을 설치했다. 참가자들은 3~4인 1조로 각 가정을 방문해 설치와 점검을 진행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GM 임직원 누적 2만3000여명이 참여해 약 23만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포함 19명 성남서 취약계층 봉사활동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참여형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를 통해 26일 성남 지역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펼쳤다. 김준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19명이 참여해 밑반찬 조리·배송과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올해 4월부터 매월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소속 임직원이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은 평소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진정한 의미의 지속가능한 기업”이라며 임직원 참여 중심의 ESG 활동을 강조해왔다.
◆한국타이어, WRC 7라운드 일본 랠리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7라운드 ‘일본 랠리’가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아이치현ㆍ기후현 일대에서 열린다. 총 302.82km의 산악 타막 코스에서 진행되며, WRC 중에서도 가장 테크니컬한 대회로 꼽힌다.
한국타이어는 마른 노면용 ‘벤투스 Z215’와 젖은 노면용 ‘벤투스 Z210’을 공급한다. 시즌 중반 흐름을 좌우할 분수령이자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홈 경기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드라이버 순위는 엘핀 에반스(123점)와 타카모토 카츠타(111점)가 선두를 다투고 있다.
◆금호타이어, 설비 구매 협력사 150명 초청 간담회…상생 모색

금호타이어가 27일 광주공장 본관에서 ‘2026년 G.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열었다. 구매부문 박은태 상무를 비롯해 설비 구매 주요 협력사 대표ㆍ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주요 구매정책 추진사항과 신공장 현황을 공유하고, 공급망 ESG 관리 정책 및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협력사 ESG 경영ㆍ탄소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올해 세 번째 간담회로, 우수 협력사 5개사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BMW 코리아, 럭셔리 클래스 고객 1000명 초청 ‘엑설런스 라운지’ 마쳐

BMW 코리아가 21~27일 서울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 약 1000명의 럭셔리 클래스 고객이 참석했다.
‘Progression(진보)’을 주제로 i7, M850i xDrive 그란 쿠페 등 플래그십 모델과 전 세계 70대 한정 생산 ‘2026 BMW 콘셉트 스피드탑’이 전시됐다. 송길영ㆍ세돌ㆍ동선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연과 현대미술 거장 이강소 작가 작품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팅크웨어, 아이나비 연동 최적화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신제품 출시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전용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BAB-90Q’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나비 QuantumㆍXD 시리즈와의 연동을 최적화한 제품으로, 블루투스 기반 전용 앱을 통해 배터리 잔량ㆍ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소재인 리튬인산철(LiFePO4) 배터리를 적용해 일반 리튬이온 대비 안전성과 수명을 높였고, 3중 FET 설계ㆍ4중 셀 보호 기능의 BMS 2.0을 탑재했다. 7500mAh 용량에 급속충전 기준 약 65분이면 충전이 완료된다. 저전력 주차 녹화 모드도 지원해 장시간 주차 환경에 최적화했다.
◆리본카, 중고 전기차 점검 강화…배터리 SOHㆍ셀 밸런스 항목 신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자체 품질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고도화하고 점검 리포트를 개편했다. 전기차 구매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내연기관과 통합 운영하던 점검 기준을 차종 특성별로 세분화한 것이 핵심이다.
새로 추가된 전기차 전용 항목은 배터리 잔여 수명(SOH), 셀 밸런스, 셀 전압, 절연저항, 배터리 온도 등 5개다. 차량 상세 페이지에 배터리 점검 완료 여부도 별도 표기해 소비자가 매물 탐색 단계에서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청결도를 ‘쾌적ㆍ양호ㆍ보통’ 3단계로 평가하는 기준도 추가됐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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