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집에 일하시는 이모님 없다…"100% 직접 채운 냉장고 최초 오픈" ('자유부인')

박근희 2026. 5. 28. 19: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 개설 1년 반 만에 마침내 베일에 싸여 있던 냉장고를 최초로 공개했다.

2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드디어 오늘 이 날이 되었네요. 처음에 유튜브 시작했을 때, 한 2~3주 있을 때부터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습니다. 냉장고를 공개해라. 그래서 제가 할 수 없다.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계속 싸웠었어요”라며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이번 냉장고 공개에 대해 한가인은 “1년 반 만에 드디어 제 민낯보다. 제 민낯은 한 4~5번 공개가 되었는데요. 냉장고는 처음이다. 이거 하면서 저희 어머니와 많이 싸웠습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친정엄마와 함께 살림을 꾸리고 있는 탓에, 어머니가 "왜 냉장고를 공개하냐"라며 강하게 만류하셨다는 유쾌한 일화도 덧붙였다.

한가인은 “저희가 이제 일하시는 이모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 다 저랑 엄마가 직접 사서 먹는 제품들이고요. 오늘 저희 냉장고 안에는 광고가 하나도 없습니다”라고 강조하며 100% '내돈내산' 청정 냉장고임을 인증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