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여론조사…김병욱 48.1% vs 신상진 41.5% 오차범위 내 접전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진행
ARS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같은 방식 경기일보 의뢰 조사때도 오차범위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와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6~27일 2일간 성남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ARS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실시한 결과 김병욱 후보 48.1% vs 신상진 후보 41.5%로 집계됐다. 격차는 6.6%포인트(p)로 오차범위(±4.4%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진보당 장지화 후보는 3.4%였고 없음 4.2%, 모름 2.8% 순이었다. 해당 조사는 28일 0시 시작된 여론조사 공표금지 이전에 진행됐고 28일 발표됐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병욱 후보 50.5% vs 신상진 후보 41.1%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분당구에서 김병욱 후보 47.6%·신상진 후보 40.9%였고, 수정구는 김병욱 후보 45.9%·신상진 후보 42.6%로 모두 오차범위 내였다. 중원구에서는 김병욱 후보가 51.4%, 신상진 후보가 41.4%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연령별로는 김병욱 후보가 40대(61.3%)와 50대(58.0%)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신상진 후보는 18~29세(48.4%)와 70세 이상(52.7%)에서 강세를 보였다. 30대와 60대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는 신상진 후보 48.5%·김병욱 후보 43.2%였고. 여성층에서는 김병욱 후보 52.7%·신상진 후보 34.7%로 나타났다.
성남시 정당지지도는 민주 45.3% vs 국힘 33.6%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이어 개혁신당 3.1%, 그 외 정당 2.9%, 진보당 2.8%, 조국혁신당 2.0%, 지지정당 없음 8.8%, 모름 1.4%였다.
조원씨앤아이가 같은 방식인 ARS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로 진행한 여론조사는 앞서 한차례 더 있다.
경기일보 의뢰를 받아 지난 5월9~10일 2일간 성남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성남시장 지지도 조사인데 김병욱 후보가 48.5%,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40.1%였고 격차는 8.4%p로 오차범위(±4.4%p)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인 바 있다. 진보당 장지화 후보 2.4%, 그 외 인물 1.7%, 없음 4.4%, 모름 2.8%다
권역별로는 분당구는 김병욱 후보 47.3%·신상진 후보 40.3%, 수정구는 김병욱 후보 53.2%·신상진 후보 37.2%, 중원구는 김병욱 후보 45.7%,·신상진 후보 43.1%였다.
연령별로는 40, 50, 60대에서는 김병욱 후보(65.4%, 64.4%, 55.0%)가 신상진 후보(25.4%, 30.4%, 39.4%)보다 우세했다. 18~29세에서는 신상진 후보가 60.4%의 지지를 얻어 김병욱 후보(18.4%)를 앞섰고, 3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김병욱 후보(38.5%, 42.9%)와 신상진 후보(43.5%, 46.6%)가 접전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김병욱 후보 46.1%·신상진 후보 42.3%, 여성에서는 김병욱 후보 50.8%·신상진 후보 38.1%였다.
성남시 정당지지도는 민주 43.1% vs 국힘 30.1%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이어 개혁신당 5.6%, 그 외 정당 3.2%,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2.0%, 지지정당 없음 12.1%, 모름 1.4%였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 실시한 여론조사는 2026년 5월 26일~27일 2일간 경기도 성남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로 실시됐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7천230명, 응답률 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여론조사는 2026년 5월9~10일 2일간 경기도 성남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로 실시됐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 시도 6천520명·응답률 7.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성남/김순기 기자 ksg201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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