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동구청장을 지낸 인사들이 임택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유태명·노희용 전 동구청장은 28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동구를 직접 이끌어본 사람으로서 동구에 필요한 인물은 임택 후보다”며 “화려한 말보다 묵묵한 실행, 개인 욕심보다 동구의 미래를 위하는 임택 후보를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번 선거는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사건과 맞물려 있다”면서 “역사적 전환점에서 동구가 뒤처지느냐, 앞서 나아가느냐는 구청장 선택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흔들림 없는 행정 경험 위에 담대한 비전을 얹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임 후보는 동구가 다시 광주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치·경제 부흥의 새 장을 열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준비된 리더십과 계획된 도약이 동구의 내일을 위한 가장 확실한 선택”이라며 “임택 후보와 함께 동구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전 동구청장은 제21·22·23대, 노 전 동구청장은 제24·25대 동구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