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1위 오산시 찾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태강 2026. 5. 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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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행정1부지사, 오산시 방문해 현장 직원 격려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 신청자 방문, 지원금 전달키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8일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 등과 함께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경기도 제공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8일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 등과 함께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기지역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80%를 넘어선 가운데 오산시는 지난 25일 기준 신청률이 83.4%로 도내에서 가장 높다.

김 부지사는 이날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직접 지원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들도 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시군이 대상 가구를 사전 발굴하면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접수를 돕는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복지 혜택은 신청주의가 원칙이지만 정보가 부족하거나 신체적 한계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2차)은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소상공인 매장 및 주유소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태강 기자 thin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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