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준, 발목 수술로 농구 대표팀 낙마...빈자리는 '강동희 아들' 강성욱이 대체 발탁

전슬찬 2026. 5. 2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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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8번). / 사진=연합뉴스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나설 남자농구 대표팀이 안영준(SK)을 잃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8일 발목 수술을 받게 된 안영준을 빼고 강성욱(kt)을 대체 선발했다고 밝혔다.

새로 합류한 강성욱은 농구 명문가 출신이다. 국가대표를 지낸 강동희 전 원주 DB 감독의 아들로, 2025-2026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kt에 입단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활력 넘치는 플레이로 눈도장을 받았다.

대표팀은 7월 3일 고양에서 대만, 6일 일본과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치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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