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조민규, 발가락 골절 수술…"깁스 착용한 채 무대 예정" [MHN:피드]

(MHN 최영은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조민규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포레스텔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공식 계정에 조민규의 부상 관련한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소속사는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 님의 부상 및 향후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린다. 조민규 님은 지난 월요일 집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발가락 부위를 다쳐 병원을 방문하였으며, 정밀 검사 결과 새끼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수술을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안정을 취하면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사고 경위와 현재 조민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는 "의료진은 향후 4~6주간 깁스 및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하였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것이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소속사는 "회복 기간 동안 깁스를 착용한 상태로 무대에 오르게 되며, 일부 퍼포먼스 진행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는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당사는 조민규 님이 충분한 회복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다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조민규 님의 빠른 회복을 위한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며 조민규의 향후 무대 위 모습을 언급,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1990년생인 조민규는 지난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강형호, 고우림, 배두훈과 포레스텔라로 최종 우승, 팀 그대로 2018년에 데뷔했다.
포레스텔라는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으로 조민규는 그룹 내에서 테너를 맡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그룹의 독보적인 색깔을 내세워 다양한 음악을 발표, 다수 음악 방송, 예능에도 출연하며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현재 포레스텔라는 인천과 부산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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