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RISE센터, 대학·시군 연계 ‘강원형 평생교육 클러스터’ 논의

심예섭 2026. 5. 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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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RISE센터는 28일 강원대 미래도서관에서 제20회 강원RISE실행위원회를 열고 대학과 시·군 협력 기반의 평생교육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강원도 제공

강원라이즈(RISE)센터가 대학과 시·군이 함께하는 ‘강원형 평생교육 클러스터’ 조성에 나섰다.

강원RISE센터는 28일 강원대 미래도서관에서 제20회 강원RISE실행위원회를 열고 대학과 시·군 협력 기반의 평생교육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RISE센터와 강원도, 도내 대학 및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대학-지자체 협력 확대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강원대와 한림대가 대학-지자체 협력 사례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수요 기반의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과 대학 연구성과의 지역 환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별 산업·문화·관광·농어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단순 취미·교양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재취업, 지역 정주와 연계한 실무형 평생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대학 연구성과를 지역 현안 해결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강원RISE센터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권역별 역할 분담과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전 시·군이 참여하는 균형적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숙 강원RISE센터장은 “강원형 평생교육 모델이 지역 정주와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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