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영숙, 경수 앞 '헐떡거림' 해명했다…"부끄럽고 창피해"('나는 솔로')
박주원 2026. 5. 28. 17:01
[텐아시아=박주원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화제가 됐던 '헐떡거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실시간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에는 출연진이 모여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유했다.
영숙은 많은 시청자들이 의아해하던 장면 중 하나인 경수 앞에서 숨을 헐떡였던 모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당시 제가 넘어진 후에 말을 건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숨이 가쁜 상태였던 것"이라며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 부끄럽고 창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감 있는 상대 앞에서 나도 모르게 칭얼거릴 때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는 솔로'에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를 험담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왕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에서 영숙은 경수 앞에서 돌발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당시 경수는 순자의 가방을 전달하기 위해 여자 숙소를 찾았다가 영숙과 마주쳤다. 이에 영숙은 달리기 미션 중 다친 손을 경수에게 보여주며 관심을 끌려 했고, 그 과정에서 경수에게 "어지럽고 아프다"며 갑자기 거친 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왜 갑자기 숨을 헐떡이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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