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슨 웨이드, 서울서 ‘World Targeted Therapeutics Summit South Korea’ 6월 개최

이윤정 2026. 5. 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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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슨 웨이드(Hanson Wade)가 주최하는 'World Targeted Therapeutics Summit South Korea'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업계 관계자 300여 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으로, 차세대 표적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글로벌 산업 동향과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는 중요한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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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슨 웨이드(Hanson Wade)가 주최하는 ‘World Targeted Therapeutics Summit South Korea’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업계 관계자 300여 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으로, 차세대 표적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글로벌 산업 동향과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는 중요한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서밋은 세 개의 전문 컨퍼런스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 형태로 동시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시 개최되는 프로그램은 ‘제5회 월드 ADC 서밋 사우스 코리아(5th World ADC Summit South Korea)’, ‘월드 TPD & 유도 접근성 서밋 사우스 코리아(World TPD & Induced Proximity Summit South Korea)’, ‘월드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World Bispecific & T-Cell Engager Summit South Korea)’ 등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바이오텍과 글로벌 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글로벌 파트너십 및 라이선싱 기회 구축, 초기 단계 및 임상 파이프라인 개발 방향 논의, 과학 및 상업적 트렌드 정보 교류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각 치료 기술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분야 간 교차 논의를 통해 융합적 관점의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월드 ADC 서밋 사우스 코리아에는 AbbVie, Daiichi Sankyo, Roche, Pfizer, Eli Lilly & Co., Gilead Sciences, Johnson & Johnson, Samsung Bioepis, Dong-A Pharmaceutical, OliX Pharmaceuticals, Qurient, PharmAbcine, SOTIO Biotech, Taiho Oncology 등 ADC 분야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월드 TPD & 유도 접근성 서밋 사우스 코리아에는 Amgen, Astellas Pharma, Takeda, SK Biopharmaceuticals, Yuhan Corporation, Orum Therapeutics, Degron Therapeutics, Cullgen, FIMECS, Ubix Therapeutics, Pin Therapeutics, LigaChem Biosciences 등이 참석하며, 월드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에는 AstraZeneca, Boehringer Ingelheim, ABL Bio, Celltrion Pharm, Hanmi Pharm, Regeneron Pharmaceuticals, GI Cell, Shaperon, Zymeworks, Novelty Nobility 등 이중특이항체 및 면역항암 분야 선도 기업들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전체 참석 기업 리스트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 바이오의약품 산업과 글로벌 업계 간 협력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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