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관광 선호도 1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김도윤 2026. 5. 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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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자체적으로 진행한 지역 내 관광자원 선호도 조사에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에는 923명이 참여했으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가장 많은 126표를 받았다.

또 가평 집라인 124표, 아침고요수목원 106표, 청평호 수상레저 103표, 잣향기푸른숲 89표 등이 뒤를 이었다.

가평 여행지 투표 결과 [가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군은 지난 8∼10일 서울 연남동에서 열린 '관광 홍보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여해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요 여행지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는 이들 5곳을 비롯해 자라섬 꽃 페스타, 자라섬 캠핑 & 자전거, 용추계곡,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 마을, 가평 레일바이크, 호명호수, 연인산도립공원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관광 홍보와 축제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1위를 차지한 올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10월 9∼11일 열린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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