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인공지능 시대 데이터가 핵심 기반 자원…부처 간 유기적 협력”

손서영 2026. 5. 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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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인공지능이 산업과 일상의 중심이 되는 AI 시대에 데이터는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국가의 가장 핵심적 기반 자원”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협업 체계를 견고히 다져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설된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처음 주재하고 “대통령님께서도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하셨고 특별히 지난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는 데이터 정책 논의에 비해 현장의 실질적 진척이 다소 아쉽다는 점을 지적하고 정부의 적극적 행동을 당부하셨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 회의는 현장의 걸음을 앞당기고 범정부적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며 “그동안 부처별 전문성을 축적하는 데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부처 간 장벽을 어떻게 허물고 유기적으로 협업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고품질 데이터의 전략적 확보와 민간 중심의 개방과 활용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 정책을 논의할 것”이라며 “기업과 현장이 겪는 법과 제도적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부처 간 긴밀한 조율이 필요한 과제를 신속하고 주도면밀하게 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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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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