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반드시 1등 복지도시 만들겠다”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후보는 28일 시민들에게 보내는 네번째 편지를 통해 "반드시 구리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1등 복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가 태어나면 온 동네가 함께 키우고, 청년들은 주거와 일자리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노인들과 국가유공자들은 존경받으며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6가지 복지 혁신'을 약속했다.
먼저 엄마와 아이가 가장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산·육아·돌봄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마더케어센터'와 집 앞 어디서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영유아 구리케어센터'를 각 동별로 설치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산 및 산후조리비 단계적 무료화와 '시립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출산지원금을 현행보다 상향해 첫째 200만 원, 둘째 300만 원, 셋째 이상 400만 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했다.

무주택 신혼부부의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증액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문화·체육 활동과 광역버스 이용료를 지원하는 '청년 구리패스'를 도입한다고 했다.
아울러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평생 케어플랜'을 가동해 시민 개개인의 건강정보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홀몸노인과 위기가구를 위한 '스마트 돌봄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 "▶안락하고 편안한 노후 환경 조성 ▶국가유공자가 최고로 우대받는 사회 ▶혼자서도 당당한 삶 유지 등을 위해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과 이동의 자유를 확실하게 보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백 후보는 "노인복지서비스 카드 제도 도입, 65세 이상 어르신, 학생, 국가유공자분들의 마을버스 무료 이용 추진, 경로당 활동비 인상,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으로 삶이 든든하고 자랑스럽도록 시민이 행복한 1등 복지 도시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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