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임다혜가 돌아온다…전승훈, 시즌 4 ‘사보타주’ 합류

하경헌 기자 2026. 5. 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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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신병 4:사보타주’ 임다혜 역 출연을 확정한 배우 전승훈. 사진 티앤아이컬쳐스

‘신병’ 임다혜가 돌아온다.

배우 전승훈이 민진기 감독의 시리즈 ‘신병’의 최신편 ‘신병 4:사보타주’에 출연을 확정했다.

올 하반기 방송을 예정하고 있는 ‘신병 4: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나서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꼬여가는 군 생활을 그린 밀리터리 리얼리티 드라마다.

ENA 드라마 ‘신병 4:사보타주’ 임다혜 역 출연을 확정한 배우 전승훈. 사진 티앤아이컬쳐스

동명의 히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2022년 1편 공개 후 시리즈를 거듭하며, 대한민국 대표 병영 드라마의 명맥을 잇고 있다.

시즌 1부터 출연한 전승훈은 이번 시리즈에도 임다혜로 출연한다. 임다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무표정과 일정한 음절로 대답하는 독보적인 캐릭터다. 전승훈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닮음도를 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신병 4:사보타주’에서는 역시 상병 임다혜를 맡아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어떤 호흡을 맞출지 기대를 모은다.

ENA 드라마 ‘신병 4:사보타주’ 임다혜 역 출연을 확정한 배우 전승훈. 사진 티앤아이컬쳐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의 전승훈은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로 데뷔해 드라마 ‘피타는 연애’ ‘이재, 곧 죽습니다’ ‘도적:칼의 소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정지영 감독의 영화 ‘내 이름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병 4:사보타주’에는 김민호, 오대환, 남태우, 김동준, 이수지, 이정현, 이상진, 김요한, 이충구, 조진세 등 기존 출연자들과 이현균, 이원정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하반기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ENA를 통해서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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