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LJ), 전처 이선정 유튜브 출연으로 신정환에 격분…관련 영상은 비공개 처리

하경헌 기자 2026. 5. 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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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엘제이(LJ). 사진 엘제이 SNS 캡쳐

방송인 엘제이(LJ)가 신정환과 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전 배우자 이선정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다. 논란이 된 유튜브 채널은 비공개 처리됐다.

엘제이는 2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신정환에게 보낸 것으로 보이는 SNS DM(다이렉트 메시지) 갈무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엘제이는 신정환에게 “사과한다더니 답이 없네” “공개 사과 안 하면 둘 다 깐다” “자신 있으면 너도 까봐” 등의 표현과 함께 거친 욕설이 담겨 논란이 됐다.

이어 엘제이는 “신정환, 이선정 니가 먼저 덤빈 건데 재밌지”라는 글도 남기며 신정환에 대한 적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갈등은 최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한 이선정의 분량 때문에 시작됐다. 당시 이선정은 신정환과의 이야기에서 엘제이와의 결혼생활을 언급하며 “성격과 생활 방식이 맞지 않았다” “이혼 후 스트레스로 공황장애가 왔다” “왜 결혼해서 이런 상황이 됐나 싶었다”는 등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엘제이는 자신의 과거가 콘텐츠로 희화된 것에 대해 격분했고 SNS를 통해 공개 저격에 나섰다. 결국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28일 비공개 처리했다.

엘제이와 이선정은 지난 2012년 만난 지 45일만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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