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S, 수주잔고 정정 여파에 6% 하락 마감(종합)

이민영 2026. 5. 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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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촬영 안 철 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LS 주가가 28일 수주 잔고 정정 여파가 이어지며 6% 넘게 하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S는 전장 대비 6.40% 내린 47만5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0.33% 급락한 45만5천500원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은 일부 축소됐다.

LS는 전날 8.14% 급락 마감한 데 이어,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이틀간 하락률은 14%에 달한다.

전날 1분기 수주 잔고를 수정해 공시한 여파가 이어지며 매물이 지속해 출회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LS는 지난 15일 제출했던 분기 보고서 중 수주 상황 관련 수치를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정정 이후 LS의 전체 수주잔고는 기존 18조2천681억원에서 16조7천390억원으로 약 1조5천291억원 감소했다. 회사 측은 해당 변경이 단순 기재 오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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