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드래곤과 협업 만족감…"피처링 덕분에 곡 더 멋져져"

홍혜민 기자 2026. 5. 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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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지드래곤의 'WDA' 피처링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에스파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레모네이드'는 지난 2024년 발매한 첫 정규 '아마겟돈'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에스파의 새 정규 앨범이다. 에스파는 더블 타이틀 곡 'WDA(Feat. G-DRAGON)'와 '레모네이드'로 정규 2집 활동의 문을 연다.

이 중 컴백에 앞서 선공개 된 'WDA'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압도감을 주는 힙합 기반의 댄스 곡이다. 한층 견고해진 에스파의 성장을 담은 가사를 통해 세계관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며, 지드래곤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카리나는 "데모를 받았을 때부터 피처링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곡이다. 해당 파트를 누가 잘 살려주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선배님께서 흔쾌히 같이 해주시게 됐다"라며 "저희의 곡도 더 멋져졌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굉장히 좋아하고 기대하던 파트였는데, 선배님의 스타일대로 잘 살려주셔서 더 멋있는 곡이 된 것 같다"라고 협업 소회를 밝혔다.

한편, 에스파의 새 앨범 '레모네이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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