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 기자 "후보 측 협박받았다"…경찰, 안전조치
정다움 2026. 5. 28. 15:03
![전남 담양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8/yonhap/20260528150334391lnsg.jpg)
(담양=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6·3 지방선거 전남 담양군수 후보들의 기사를 작성한 지역 기자가 후보 측 인사로부터 협박받았다고 주장해 경찰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28일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지역 신문사 기자 A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안전 조치를 했다.
A씨는 지난 26일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의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여러 차례 신변에 위협을 느낄만한 협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안전 조치를 요구했다.
신변 보호를 요청하거나 고소장·진정서 등을 제출하지는 않아 사건 접수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혹시 모를 위해 가능성 등에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며 "현재까지 정식으로 사건 접수는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dau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퍼주니어 이특, 포르쉐 신차 교통사고…"목·허리 통증 심해" | 연합뉴스
- 경북 상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 연합뉴스
- 미국에 입양된 주양희씨 "밀양군청 앞에서 경비원이 발견했대요" | 연합뉴스
- 물놀이 중 물에 빠진 초등생, 치료받다 끝내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장수 변전소 공사현장서 60대 중장비에 깔려 중상 | 연합뉴스
- 임신부·태아 숨진 의정부 화물차 사고…50대 기사 금고형 집유 | 연합뉴스
- 유명 유튜버 스토킹한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회원 6천명' 집단 성관계 음란물사이트 적발…촬영물 700개 유포 | 연합뉴스
-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숨진채 발견…금전갈등 살해 가능성 조사 | 연합뉴스
- [샷!] "이건 무지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 연합뉴스